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/문명/몽골인 (문단 편집) ==== 공성 무기 제조소 ==== * '''공성추 - 보강된 공성추 - 특급 공성추''' : 적의 원거리 공격을 흡수하거나 건물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되는 공성 병기. 몽골의 경우 풀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훈련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빠른 속도의 공성 망치를 가질 수 있어서 공성 망치 특유의 나쁜 이동속도가 크게 보완되어 척후병이나 트레뷰셋 대용으로 크게 애용된다, 특히 탱킹을 하는데는 탱킹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몽골 척후병 대신 자주 쓰인다. * '''망고넬 - 아너저 - 공성 아너저''' : 강력한 범위 공격을 가하는 대유닛 공성 병기. 몽골은 공성 아너저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할뿐더러 역시 훈련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비교적 빠른 기동력의 아너저를 운용한다.[* 아레나에서 [[https://youtu.be/qYcaa6qx5Gs|Villese가 '''마자르를 상대로''' 무려 만구다이 + '''공성 아너저''' 조합을 성공시킨 게임]]이 있다(!!)] 하지만 몽골이 공성 아너저를 운용하는 것은 튜턴, 켈트, 슬라브 등과 다르게 잘 보이지 않는다. 일단 공성 망치와 다르게 공성 아너저의 업그레이드 비용은 매우 비싸고, 몽골은 후반 경제력이 좋은 문명은 아니기 때문에 잘 등장하지는 않는다. 당장 쓰려고 해도 몽골은 만구다이/후사르 조합이 매우 압도적이며, 이 둘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비싸고 몽골이 아너저를 쓰려고 해도 받쳐줄 창병전력이 약하기 때문에 좋은 아너저를 보유함에도 몽골은 아너저를 상대적으로 덜 쓰는 문명이다. * '''스콜피온 - 중형 스콜피온''' : 일직선으로 범위 공격을 가하는 대유닛 공성 병기. 역시 풀업이면서 빠른 이동속도의 스콜피온을 굴릴 수 있어서 마치 궁병처럼 운용이 가능하며, 실제로 운용해본다면 기동성이 좋아서 의외로 강력함을 알 수 있다. 하지만 스콜피온은 궁병과 다르게 충돌크기가 매우 커 화력 밀집이 궁병보다 덜하고 스콜피온 자체가 공성 무기치고 싼 편이지 기사와 동일한 금이 들기 때문에 후반 포텐을 노리고 잘 쓰이는 편이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